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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6월 1일

3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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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종합화학의 대산 나프타분해공장이 상업가동에 들어가면서 울산·여수·대산을 축으로 하는 국내 3대 석유화학 생산거점 체제가 형성되었다. 서해안의 입지와 대규모 설비를 바탕으로 수도권 수요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수출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었고, 1990년 투자자유화 이후의 설비 증설 흐름이 구체적인 생산능력으로 전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