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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36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1592 — 2026

올해의 이날 →

현재 36건 표시

순살 메뉴 기준 조리 전 중량을 800g 에서 700g 으로 12.5%를 줄임.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용

부분육 운영 기준 조정 안내

굽네치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6월 1일부터 닭다리살 순살, 윙봉, 통다리 메뉴의 중량을 부득이하게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국내 계육 시장은 소비자 선호가 높은 닭다리살 순살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며 매년 수급 불안이 반복되고 있는 가운데, 조류인플루엔자(AI) 여파로 종계, 육계의 대량 살처분이 이어지며 생산 기반 전반의 공급 부담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굽네치킨은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고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원가 상승분을 최대한 감내하며 기존 운영 기준을 유지해왔습니다. 그러나 공급 불안과 원가 상승이 장기화됨에 따라 일부 메뉴에 한해 운영 기준 조정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굽네치킨은 가격을 인상하거나 원료를 변경하는 대신, 지금의 맛과 품질 기준을 지키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믿고 드실 수 있는 원료와 변함없는 맛, 안정적인 품질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원래 충전 금액 60% 이상을 사용해야 환불이 가능하나, 탱크데이 이벤트 논란 여파로 2주간 조건 없는 전액 환불을 한시적으로 진행.
  • 환불은 모바일 앱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모두 가능, 앱으로 환불하는 경우에는 신청 후 7영업일 이내에 지정 계좌로 잔액 지급
  • 앱에 등록되지 않은 무기명 실물 카드는 매장에 방문해 현금으로 환불 가능
  • 참고로 2025년말 기준 스타벅스 코리아 선불금 잔액 규모는 4,275억 원이며 2020년 이후 선불충전금을 현금성 자산으로 운용해 408억 원의 이자 수익을 얻음

부산시가 사직야구장 재건축 기간에 사용할 아시아드주경기장 임시 야구장 설계공모의 당선안을 발표함. 기존 종합경기장의 관람석을 활용하면서 야구 관람에 필요한 시야와 선수·관중 동선을 조정하는 계획이 제시됨. 이때의 성과는 임시구장 설계안 선정이며, 아시아드주경기장이 이미 야구장으로 전환되었거나 사직야구장 철거가 시작되었다는 뜻은 아님.

사직야구장

필름 헤리티지 파운데이션이 아물과 극장 사업자들과 협력하여 《만탄》 복원판을 6월 1~2일 인도 51개 도시의 101개 극장에서 상영함. 칸영화제에서의 공개를 자국 관객이 접근할 수 있는 극장 상영으로 연결했음.

국제영화제의 인정과 실제 대중의 관람 기회가 서로 다른 과제라는 점을 보여 주는 사례임. 복원된 영화가 다시 사람들에게 보이도록 배급·상영 파트너를 확보하는 일까지 보존 활동의 범위를 넓혔음.

한국의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에서 경계로 내려가고 확진자 7일 격리 의무가 5일 권고로 바뀜. 의료기관 등의 방역규칙과 지원제도는 별도의 단계에 따라 조정되었음. 국민 생활에 적용되는 강제 조치의 변화였으며, 감염 위험이 없어졌다는 선언과는 구별됨.

영국 정부가 엘리자베스 2세 즉위 70주년 플래티넘 주빌리 서훈 명단에 보니 타일러를 포함함. 타일러는 음악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영제국 훈장 5등급인 MBE 수훈자로 선정. 1970년대부터 이어온 가수 활동과 영국 및 웨일스 대중음악에 대한 기여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건.

보니 타일러

혁신형 중소기업 → 전정특신 중소기업 → 국가급 ‘작은 거인’으로 이어지는 3단계 인정체계를 통일함. 자격 유효기간을 3년으로 두고 재심사와 취소가 가능한 동적 관리체계 확립.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스와 노부히로 등과 영화산업 지원체계 개선을 추진하는 action4cinema 설립에 참여함.

고레에다는 스와 노부히로 등 동료 영화감독들과 비영리단체 action4cinema를 출범시킴. 단체는 프랑스 국립영화영상센터에 상응하는 일본의 통합 지원기관 설립을 촉구하며, 영화산업 조사와 정책 제안, 인력 양성, 노동환경 개선을 추진함. 고레에다는 공동대표를 맡음.

다우듀폰이 농업 사업을 코르테바로 분리하고 듀폰 드 느무르(DuPont de Nemours)라는 이름으로 재편됨. 소재과학 사업인 다우는 앞서 4월 1일 분리됐으며, 남은 회사는 특수제품 사업을 중심으로 운영됨.

새 듀폰의 주식은 6월 3일부터 DD라는 종목기호로 거래됨. 1802년 시작된 기존 듀폰 법인과 다우듀폰에서 이름을 바꾼 새 상장회사는 법적 실체가 구별됨.

듀폰

MSCI가 중국 본토 상장 주식인 A주를 MSCI 신흥시장(Emerging Markets) 지수에 단계적으로 편입하기 시작함. 2018년 6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친 초기 편입에서는 투자 가능 시가총액의 일부만 반영하는 5% 편입 비율이 적용됨. 글로벌 벤치마크 지수에 중국 본토 주식시장이 본격적으로 들어오기 시작한 사건으로, 이후 중국 자본시장 개방과 글로벌 패시브 자금 유입을 둘러싼 논의의 기준점이 됨.

MSCI

Xbox Game Pass가 첫 31개 시장에서 일반 가입자에게 제공되기 시작함. 월 구독으로 목록에 포함된 게임을 내려받아 실행하는 방식이었으며, 당시에는 클라우드 스트리밍 서비스가 아니었음. Xbox Live Gold 회원의 5월 24일 조기 이용과 구분되는 정식 제공일임.

여러 작품을 시도하는 문턱을 낮추는 한편, 이용 가능 여부가 구독 유지와 게임의 서비스 목록 잔류에 연결되는 사업 모델을 확대함.

마이크로소프트 엑스박스

박찬욱이 연출하고 정서경과 각본을 함께 쓴 《아가씨》가 국내 개봉함. 김민희·김태리·하정우·조진웅이 출연함.

세라 워터스의 소설 《핑거스미스》를 1930년대 일제강점기 조선을 배경으로 각색한 작품임. 《스토커》 이후 박찬욱이 한국에서 연출한 장편으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함. 2018년에는 한국영화 최초로 BAFTA 비영어영화상을 수상함.

MSCI가 금융 위험 분석·기업지배구조 서비스 기업 리스크메트릭스 그룹 인수를 완료함. 앞서 발표된 합의 기준 거래 규모는 약 15억 5천만 달러였으며, 리스크메트릭스 산하의 의결권 자문사 ISS도 함께 MSCI에 편입됨. 이를 통해 MSCI는 지수 제공을 넘어 위험 분석, 기업지배구조 자문, 투자 의사결정 지원 서비스로 사업 범위를 넓힘.

MSCI

누적되는 사건에 대응하기 위한 제14의정서가 발효됨. 간단한 사건을 처리하는 재판부 구성과 신청 수리 기준을 조정하고, 재판관에게 연임할 수 없는 9년 임기를 도입함. 권리구제의 실효성을 유지하면서 처리 능력을 높이려는 제도 개혁이었음.

엠파스가 자사 자료뿐 아니라 네이버 지식iN 등 다른 사이트의 자료도 찾는 열린검색 서비스를 시작. 네이버는 이용자 동의 없이 자료를 다른 사이트에서 이용하는 데 저작권 침해 소지가 있다며 접근 제한과 법적 대응을 검토하겠다는 입장 표명. 엠파스는 검색 결과에서 원문 사이트로 연결하는 방식과 인터넷 정보의 개방성을 강조했으며, 박석봉 대표는 이용자 작성 글의 검색 허용 여부를 글쓴이가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

심리학자 존 술러가 학술지 《CyberPsychology & Behavior》에 ‘The Online Disinhibition Effect’를 발표함. 온라인 환경에서 사람들이 대면 상황보다 더 강하게 자기표현하거나 공격적으로 행동하는 현상을 ‘온라인 탈억제 효과’로 설명함.

술러는 해리적 익명성, 비가시성, 비동시성, 독백적 내면화, 해리적 상상, 권위 최소화의 여섯 요인이 상호작용한다고 분석함. 이 틀은 과도한 자기공개와 친사회적 소통부터 적대적 댓글, 사이버 괴롭힘, 트롤링까지 온라인 행동의 강도와 방향을 해석하는 대표적 이론적 기반으로 자리 잡음.

트롤링 온라인 탈억제 효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우주센터 부지로 선정된 전남 고흥에 현장사무소를 열고 설계·부지 확보·건설 준비를 현지에서 조정하기 시작함. 외나로도 발사기지 건설을 연구기관과 지역 현장에서 연결할 실무 거점이 마련됨.

삼성종합화학의 대산 나프타분해공장이 상업가동에 들어가면서 울산·여수·대산을 축으로 하는 국내 3대 석유화학 생산거점 체제가 형성되었다. 서해안의 입지와 대규모 설비를 바탕으로 수도권 수요와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수출시장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이 확대되었고, 1990년 투자자유화 이후의 설비 증설 흐름이 구체적인 생산능력으로 전환되었다.

세르조 레오네 감독의 범죄 서사극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가 미국에서 개봉. 제니퍼 코넬리가 엘리자베스 맥거번이 맡은 데버라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영화에 데뷔한 작품. 뉴욕에서 자란 친구들의 삶과 범죄, 우정과 배신을 여러 시대에 걸쳐 그린 이야기. 칸영화제 첫 상영은 같은 해 5월 19일로 미국 극장 개봉과 구분.

제니퍼 코넬리 어린 데버라 역

1979년 6월 1일 인텔이 8086과 내부 구조는 같지만 외부 데이터 버스를 8비트로 줄인 변종 8088을 출시함. 저렴한 8비트 주변 부품과 결합해 시스템 비용을 낮출 수 있어 가격 민감한 시스템에 매력적인 선택지였음. 이 비용 이점이 곧 IBM PC 채택으로 이어진 결정적 토대.

사도세자의 죽음 뒤 혜빈 홍씨와 세손이 겪는 위기를 다룬 임권택의 궁중사극. 궁 밖으로 밀려난 모자가 정치적 적대와 거듭되는 위협을 견디고 세손의 성장과 정조 즉위에 이르는 과정을 중심으로 한 작품. 이서구의 원작을 바탕으로 장석준이 촬영한 극동흥업 제작 영화. 신성일·이경희·도금봉 등이 출연하고, 황정순이 추상궁 역으로 참여.

국립극장이 대구 생활을 마치고 서울 명동의 시공관으로 돌아옴. 서울시와 건물을 함께 쓰는 조건으로 공연장을 마련하고 신협 출신 배우들을 중심으로 전속 국립극단을 구성함. 이 건물은 오늘날 명동예술극장으로 이어짐.

환도 지연과 전속극단의 재구성

휴전 뒤 정부가 서울로 돌아온 후에도 옛 부민관은 국회가 사용하고 있었고 명동 시공관은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어 국립극장의 복귀가 늦어짐. 전국문화단체총연합회의 환도 촉구를 거쳐 공동 사용 방식으로 공연 공간을 확보함.

대구 시절 전속극단이 없던 국립극장은 해체된 신협의 배우들을 불러 국립극단으로 조직했으나, 이듬해 유치진이 신협을 재건하면서 많은 단원이 이탈함. 잔류 단원들의 공연을 이어간 뒤 신협·민극을 전속단체로 두는 재편이 이루어짐.

미 국무부의 작업안과 해설에서 미국이 한국의 서명 자격을 인정하지 않는 영국의 입장에 동의한 사실이 확인된 단계. 미국 등 주요국이 전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승인하지 않았다는 점을 중심으로 교전국 자격을 부인한 판단. 한국의 독립운동이 없었다는 뜻이 아니라 당시 연합국이 적용한 외교적 승인과 참가 자격 기준의 결과이며, 한국에 일부 조약상 이익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방향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