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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카이텔이 《배드 캅》으로 인디펜던트 스피릿 어워즈 남우주연상 수상. 아벨 페라라가 연출한 영화에서 마약과 도박에 빠진 뉴욕 형사를 맡아 타락과 죄책감, 구원의 문제를 드러낸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