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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04

1993년 4월

9

LSI 로직의 코어웨이브 이사이자 AMD의 마이크로프로세서 디자이너 젠슨 황, 썬 마이크로시스템즈 엔지니어 크리스 말라초스키, IBM과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수석 직원 엔지니어이자 그래픽 칩 디자이너 커티스 프리엠이 설립

전라남도 함평군 대동면의 도박판에서 두목 김기환이 학교 후배와 교도소 동기 등 20대 청년들을 규합해 부유층에 대한 증오를 행동으로 옮기자며 총 8명으로 이루어진 범죄 조직을 결성함. '가진 자의 것을 빼앗고 그들을 죽인다'는 행동강령과 '배반자는 처형한다' 등의 원칙을 세우고 각자 10억원을 모을 때까지 범행을 계속한다는 목표를 정함. 무차별 연쇄살인으로 이어지는 지존파 사건의 출발점.

지존파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