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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을 성폭행한 두 남자를 살해한 아버지의 재판을 통해 인종차별과 법의 판단을 다루는 조엘 슈마허 감독의 법정 드라마. 존 그리샴의 소설을 바탕으로 매튜 매커너히가 변호사 제이크를, 산드라 블록이 그의 변론을 돕는 법대생 엘렌을 연기한 작품. 사무엘 L. 잭슨은 딸을 해친 범인들을 살해한 뒤 법정에 서는 칼 리 헤일리 역.

캐스린 비글로가 연출하고 랄프 파인즈·안젤라 바셋이 출연한 SF 범죄영화 《스트레인지 데이즈》가 한국에서 개봉. 1999년 말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타인의 감각과 기억을 녹화·재생하는 불법 장치 ‘스퀴드’를 둘러싼 살인과 경찰 비리를 추적하며, 기술적 관음증과 인종 폭력 문제를 결합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