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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자협회·무등일보·시민연대모임이 엮은 《5·18 특파원 리포트》가 풀빛에서 출간됨. 서울기록원 도록은 발행일을 1997년 5월 10일로 기록하며, 외신 기자 8명과 국내 기자 9명의 취재 경험을 소개함.

언론인 김대중은 「악연으로 만났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광주」를 기고해 당시 취재와 보도를 회고함. 이 글에 담긴 자기 설명은 1980년 보도 내용을 둘러싼 비판과 함께 읽혀 왔음. 여기의 필자는 대통령 김대중과 동명이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