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재판소가 이에나가 사부로의 제3차 소송에서 교과서 검정제도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개별 검정 의견에 재량권을 벗어난 위법이 있는지 심사함. 하급심에서 인정된 부분과 731부대 관련 서술에 대한 수정 요구를 포함해 네 곳의 위법이 인정됨.
국가의 교과서 심사권을 전면 부정한 판결이 아니라, 학계의 연구 상황이나 원고 내용을 잘못 파악한 수정 요구는 국가배상법상 위법할 수 있다는 경계를 제시한 판결임.
금요일 · 29년 전의 기록
일본 최고재판소가 이에나가 사부로의 제3차 소송에서 교과서 검정제도 자체는 인정하면서도 개별 검정 의견에 재량권을 벗어난 위법이 있는지 심사함. 하급심에서 인정된 부분과 731부대 관련 서술에 대한 수정 요구를 포함해 네 곳의 위법이 인정됨.
국가의 교과서 심사권을 전면 부정한 판결이 아니라, 학계의 연구 상황이나 원고 내용을 잘못 파악한 수정 요구는 국가배상법상 위법할 수 있다는 경계를 제시한 판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