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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와 IMF가 외환위기 대응을 위한 경제정책 프로그램에 합의하고 한국 정부가 의향서 제출. 금융부문 개혁과 거시경제정책을 포함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155억 SDR 규모의 3년 대기성차관을 요청한 단계. IMF 이사회의 차관 승인은 다음 날인 12월 4일 이뤄진 별도 절차.

12월 3~4일 오타와에서 협약이 서명에 개방되어 122개국이 서명함. 서명은 협약을 지지하는 중요한 단계였지만 곧바로 최초 발효를 뜻하지는 않았으며, 이후 각국의 비준과 가입 절차가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