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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재의 《엠바고》와 구동회의 《오필리아의 연인》이 제19회 청룡영화상 시나리오 부문에서 수상함. 청룡영화상 공식 홈페이지에는 상명이 ‘시나리오 우수상’, 수상자명이 ‘구동희’로 표기되어 있으나 1998년 당시 매일신문에는 ‘시나리오 대상’, ‘구동회’로 기록되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