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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6월 12일 김동빈 감독의 한국 공포영화 《링》 국내 개봉. 비디오테이프를 본 뒤 이어지는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신은경·정진영 등이 출연.

배두나는 귀신 역으로 출연하며 장편영화에 데뷔. 드라마 《학교》로 텔레비전에 얼굴을 알린 해에 영화 활동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