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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97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816 — 2026

올해의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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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는 평양 무인기 침투 작전을 지시해 비상계엄의 명분이 될 군사적 긴장을 조성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1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함. 재판부는 일반이적·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를 인정함.
  • 이는 내란특검(특별검사 조은석)이 '비상계엄 선포 여건을 조성할 목적으로 한반도에의 전시 상황을 작출하려 한 반국가・반국민적 범죄'라는 이유로 구형한 것과 같음
  • 공범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은 징역 30년,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징역 15년 선고
  • 비상계엄 요건 조성 목적을 알지 못했다는 이유로 무인기 작전 은폐 혐의로만 재판에 넘겨진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은 징역 3년·집행유예 5년 선고
2026 event 접근 중단 지시 받아들임

클로드 페이블 5·미토스 5 접근 중단

미국 정부의 외국인 대상 수출통제 지시에 따른 앤트로픽의 클로드 페이블 5·미토스 5 전체 고객 접근 중단. 국적 실시간 확인의 어려움에 따른 전면 중단 조치이며 다른 클로드 모델의 접근에는 영향 없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재판장 이정엽)가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 평양에 무인기를 투입한 일반이적·직권남용 혐의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1심 징역 30년 선고. 재판부는 김 전 장관을 윤석열 전 대통령과 처음부터 작전을 함께 계획한 일반이적 공동정범으로 인정. 내란 사건과 별개로 이른바 '외환' 혐의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음.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가 비상계엄 명분 조성을 위한 평양 무인기 투입에 가담한 일반이적·직권남용 혐의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에게 1심 징역 15년 선고. 재판부는 무인기 침투 작전이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침해했다고 판단. 계엄 핵심 군 지휘부였던 방첩사령관에 대한 '외환' 혐의 유죄 판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가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과 관련해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김용대 전 드론작전사령관에게 1심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선고. 무인기 작전을 직접 수행한 부대 지휘관으로 유죄가 인정됐으나, 함께 기소된 다른 피고인들과 달리 집행유예로 풀려남.

JTBC가 이날 만기가 도래한 미르제이차 56억 원, 제일티비씨제이차 150억 원 등 총 206억 원 규모의 유동화차입금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일부 채권에 대한 지급불능 상황 발생.

NICE신용평가는 이를 반영해 JTBC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 ‘BBB(부정적)’에서 ‘CCC’로, 기업어음·전자단기사채 등 단기신용등급을 ‘A3’에서 ‘C’로 하향 조정. 한국기업평가도 장기등급을 ‘BB(부정적 검토)’, 단기등급을 ‘B(부정적 검토)’로 낮춤.

이후 중앙홀딩스·콘텐트리중앙·중앙피앤아이·메가박스중앙·JTBC가 잇따라 기업회생절차 개시를 신청하며 중앙그룹 전반의 유동성 위기가 본격화하는 계기가 됨.

스티븐 스필버그의 이야기 구상과 연출, 데이비드 켑의 각본으로 완성한 SF 영화.

에밀리 블런트, 조시 오코너, 콜린 퍼스, 이브 휴슨, 콜먼 도밍고 등이 출연한 외계 존재에 관한 영화. 《미지와의 조우》와 《E.T.》에서 이어 온 외계 생명에 대한 관심을 다시 다룬 스필버그의 2026년 연출작.

대법원 3부가 2024도2931 사건에서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이성윤의 무죄를 확정함. 안양지청 검사들의 보고·수사와 관련한 직권남용 혐의에 대한 판단으로, 출국금지 담당자 3명의 무죄 확정과 구별되는 별도 상고심 종결임.

유료 API 정책에 항의해 8,000개 이상의 서브레딧이 비공개 또는 읽기 전용으로 전환하는 대규모 블랙아웃 단행. r/funny·r/gaming·r/science 등 최대 규모 커뮤니티가 참여했으며, 당초 48시간 예정이던 항의가 일부에서 무기한으로 확대. 회사가 항의 운영자를 교체할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갈등이 격화된 사건.

레딧

스티븐 스필버그가 제작자로 참여한 브로드웨이 뮤지컬 《A Strange Loop》의 토니상 뮤지컬 작품상 수상. 마이클 R. 잭슨의 작품을 무대에 올린 제작자 그룹의 공동 성과.

스필버그의 영화·텔레비전 제작 경력이 브로드웨이의 수상 경력으로 확장된 사례.

케네스 브래너가 연출·제작한 판타지 모험영화 《아르테미스 파울》의 디즈니+ 공개. 이오인 콜퍼의 소설을 바탕으로, 실종된 아버지를 찾는 소년 아르테미스가 지하의 요정 세계와 맞서며 벌어지는 모험을 그린 작품.

퍼디아 쇼, 라라 맥도널, 조시 개드, 콜린 패럴, 주디 덴치 등이 출연하고 코너 맥퍼슨과 해미시 맥콜이 각본을 담당. 당초 예정된 미국 극장 개봉 대신 디즈니+ 독점 스트리밍으로 공개됨.

케네스 브래너 감독·제작

방송·신문·잡지·인터넷신문에 적용되는 자살보도 협조 요청 제도가 법률상 효력을 갖게 됨. 보건복지부장관은 자살사건 보도로 인한 자살 확산을 막기 위해 언론에 권고기준 준수를 요청할 수 있게 됨. 협조 요청을 받은 언론은 이를 적극 이행하도록 노력해야 하는 책임이 법문에 포함됨.

자살예방 보도준칙

마틴 스콜세지의 《롤링 선더 레뷰 - 마틴 스코세이지의 밥 딜런 이야기》가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1975년 밥 딜런의 순회공연을 중심으로 조안 바에즈와 여러 음악인의 무대와 여행을 담은 당시 자료를 재구성한다. 공연 기록과 회고 인터뷰에 허구적 인물·설정을 섞어, 투어와 음악인의 기억이 어떻게 이야기와 신화로 만들어지는지 탐색한다. 《No Direction Home》에 이은 딜런 관련 작업이지만, 사실과 허구를 의도적으로 교차시키는 형식 때문에 모든 인터뷰 내용을 역사적 증언으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구별이 필요한 작품이다.

마틴 스콜세지

풍자 매체 디 어니언이 버즈피드와 어퍼시 등 바이럴 콘텐츠 사이트의 문법을 패러디하는 웹사이트 클릭홀을 출범시킴. 클릭홀은 과장된 호기심 공백 제목, 목록형 기사, 성격 퀴즈, 공유를 유도하는 영상 형식을 극단적으로 흉내 내며 클릭베이트의 작동 방식을 풍자함. 클릭베이트가 단순한 트래픽 전략을 넘어, 인터넷 문화 전반에서 인식되고 비판·풍자의 대상이 된 시점을 보여준 사례.

클릭베이트

강원도 평창에 농업·생명과학 분야의 교육과 연구를 위한 캠퍼스를 준공함.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과 국제농업기술대학원 등을 통해 종자·식품·축산 등 농생명 연구와 산업화를 연계하는 거점으로 발전.

관악 중심의 캠퍼스 체계를 지역의 넓은 실험·실증 공간으로 확장한 사례.

TSMC 이사회는 2009년 6월 11일 모리스 창을 회장으로 재선임하고, 다음 날인 6월 12일부터 그가 최고경영자(CEO)를 다시 맡는다고 결정. 2005년 CEO를 넘겨받았던 릭 차이는 CEO 자리에서 물러나 부회장으로 이동.

복귀 당시 TSMC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수요 급감과 가동률 하락을 겪고 있었음. 모리스 창은 경기 침체기에도 첨단 공정과 생산능력 투자를 유지하는 방향을 택함. 이후 수요 회복 국면에서 점유율과 기술 격차를 넓히는 기반 마련.

1999년 6월 12일 김동빈 감독의 한국 공포영화 《링》 국내 개봉. 비디오테이프를 본 뒤 이어지는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는 이야기로, 신은경·정진영 등이 출연.

배두나는 귀신 역으로 출연하며 장편영화에 데뷔. 드라마 《학교》로 텔레비전에 얼굴을 알린 해에 영화 활동도 시작.

조지 밀러 감독의 판타지 코미디 《이스트윅의 마녀들》 미국 개봉. 작은 마을의 세 여성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수잔 서랜든이 음악교사 제인 스포퍼드를 맡고 셰어·미셸 파이퍼·잭 니컬슨과 공동 출연.

대한민국의 소설가, 작가, 언론인 선우휘. (1922년~)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의 협업으로 탄생한 《레이더스》가 미국에서 개봉. 루카스가 필립 카우프만과 발전시킨 이야기와 모험 연속극의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로런스 캐스던이 각본을 쓰고 스필버그가 연출했으며, 루카스는 제작총괄로 참여. 영화의 성공으로 인디아나 존스가 장기 프랜차이즈로 자리 잡았고 루카스와 스필버그의 대표적 협업 관계가 본격화된 전환점.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코치 전상렬.

미국 텍사스주 마셜에서 태어남. 훗날 사회신경과학을 창시하고 외로움 연구를 이끄는 심리학자로 성장하게 될 인물의 출생. 66세로 세상을 떠나기까지 심리학과 신경과학을 잇는 연구를 이어감.

한국전쟁 중 전선 이동과 철도 시설 피해가 이어지면서 경의선의 남북 연결 운행이 다시 끊어짐. 남측의 운행 구간은 서울~문산을 중심으로 축소되었고, 전쟁 뒤에도 군사분계선을 넘는 열차 운행은 회복되지 못함.

1945년에는 개성이 남측 구간의 종착역이었지만, 전쟁과 정전 체제는 철도의 경계를 다시 바꾸었음. 이 때문에 해방 직후의 38선 단절과 전쟁 이후의 휴전선 단절을 같은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됨.

한국은행법에 근거해 대한민국의 중앙은행인 한국은행이 업무를 시작함. 광복 이후 통화·금융체계를 새로 정비하는 과정에서 설립되었으며, 정부가 출자하되 합의제 금융통화위원회가 정책을 결정하도록 구성한 제도.

창립 13일 뒤 한국전쟁이 발발하면서 업무를 피란지로 옮기고 전시 금융과 화폐 공급에 대응해야 했음. 이후 전후 복구와 통화 안정에 관여하며 중앙은행 기능을 구축함.

한국은행

에밀리오 아기날도는 카비테의 자택 발코니에서 필리핀 독립을 선포하고 현재의 필리핀 국기를 처음으로 게양. 홍콩에서 제작해온 국기를 게양하면서 산프란시스코 데 말라본 마칭 밴드가 필리핀 국가를 연주, 독립 선언문은 암브로시오 리안자레스 바우티스타(Ambrosio Rianzares Bautista)가 낭독.

조선의 제25대 왕 철종의 왕비인 철인왕후 김씨는 1878년(고종 15년) 6월 12일 창경궁 양화당에서 향년 42세를 일기로 사망.

조선 말기의 문신, 정치인, 사상가, 작가 박영효. (~1939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