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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포스트와 NBC 앵커 톰 브로코에게 보내진 탄저균 오염 편지들이 뉴저지주 트렌턴에서 9월 18일 소인을 받음. 이는 2001년 미국 탄저균 우편공격의 첫 번째 확인된 발송 물결로, 이후 대규모 연방 수사와 생물안보 대응으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