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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수 감독의 한국 영화 《바람난 가족》이 국내 극장에서 개봉함. 중산층 가족 구성원들의 결혼·욕망·갈등을 통해 기존 가족관계와 사회적 통념을 비판적으로 살핀 작품. 문소리·황정민·윤여정 등이 출연함.

바람난 가족

1991년 8월 14일, 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위안부 피해 사실을 증언한 날을 기념하여 제정된 국가기념일. 대한민국은 2017년 국가기념일로 지정, 2012년 제11차 아시아연대회의에서 세계 기림일로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