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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이 경복궁 흥례문 앞에서 ‘광화문 제 모습 찾기’ 선포식을 열고 해체·복원에 착수함. 1968년 세운 철근콘크리트 문루를 해체하고 고종 대의 위치와 목조 건축 형식을 되찾는 사업임. 이후 발굴조사와 석축·문루 공사를 거쳐 2010년 공개로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