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형사재판소, 알바시르 수단 대통령에 체포영장 발부
재판소가 다르푸르 분쟁 과정의 인도에 반한 죄·전쟁범죄 혐의로 현직 수단 대통령 오마르 알바시르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함. 재임 중인 국가원수에 대한 첫 ICC 체포영장. 2010년에는 집단살해 혐의를 더한 두 번째 영장이 추가되었으나, 회원국 협력 부재로 실제 신병 확보에는 이르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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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소가 다르푸르 분쟁 과정의 인도에 반한 죄·전쟁범죄 혐의로 현직 수단 대통령 오마르 알바시르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함. 재임 중인 국가원수에 대한 첫 ICC 체포영장. 2010년에는 집단살해 혐의를 더한 두 번째 영장이 추가되었으나, 회원국 협력 부재로 실제 신병 확보에는 이르지 못함.
원세훈이 대북 관련 부서에 속해 있던 심리전단을 3차장 산하 독립부서로 편제하고 사이버팀을 1개에서 2개로 증설함.
심리전단이 대법관 사퇴 요구 등 사법부 현안에 대응한다는 명분으로 진보 성향 판사와 연구모임을 겨냥한 대응심리전 계획을 작성·보고함.
심리전단이 외부단체를 동원해 대법원장 사퇴와 진보 성향 판사모임 해체를 요구하는 집회·1인시위를 12회 개최함.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걸어도 걸어도》로 제3회 아시안 필름 어워즈 감독상을 수상함.
홍콩 컨벤션 앤드 엑시비션 센터에서 시상식이 열림. 같은 작품의 키키 키린도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름.
조엘 코엔·에단 코엔 감독의 블랙 코미디 《번 애프터 리딩》 한국 개봉. 헬스클럽 직원들이 우연히 입수한 자료를 국가 기밀로 오인하면서, 전직 정보요원과 주변 인물들의 사적인 욕망이 협박과 소동으로 번지는 이야기.
브래드 피트가 헬스클럽 트레이너 채드 역으로 출연. 프랜시스 맥도먼드가 연기한 동료 린다와 돈을 얻기 위한 협상을 벌이며,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자신감 있게 행동하는 채드의 엉뚱함을 강조한 코미디 연기.
외젠 이오네스코의 부조리극 《왕은 죽어가다(Exit the King)》가 뉴욕 에설 배리모어 극장에서 정식 개막. 죽음을 맞이하는 왕과 주변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유한성을 다룬 작품. 수잔 서랜든이 마르그리트 왕비 역으로 출연하며 1972년 데뷔 이후 브로드웨이에 복귀.
2009년 총선 뒤 베냐민 네타냐후가 리쿠드·이스라엘 베이테이누·노동당·샤스·통합토라유대교 등으로 연립정부를 구성하고 총리로 재취임함. 크네세트는 3월 31일 제32대 정부를 69대 45로 승인했으며, 네타냐후는 약 10년 만에 총리직에 복귀함. 이 재임은 2021년 6월까지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