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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NK가 입수 영상에 담긴 북송 장기수들의 평양 운정관 공연을 소개한 보도. 매체가 같은 해 2월 15일 촬영된 것으로 설명한 영상에서 리두균이 자작시 〈나의 어머니시여〉를 낭송하고 김정일에 대한 지지를 표현한 장면을 소개한 기록. 북송 장기수 22명과 가족들이 참여한 공연의 일부로 전해진 낭송.

리두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