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 심리전단 사이버팀 3개로 증설
심리전단 내부 사이버팀이 1개 더 신설돼 총 3개 팀으로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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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전단 내부 사이버팀이 1개 더 신설돼 총 3개 팀으로 확대됨.
서극 감독의 《적인걸: 측천무후의 비밀》(狄仁傑之通天帝國, Detective Dee and the Mystery of the Phantom Flame)이 대한민국에서 개봉함. 유덕화가 적인걸을 맡아 측천무후의 즉위를 앞두고 발생한 의문의 죽음을 추적하는 역사 판타지 추리극.
궁정의 권력 다툼과 수사극, 무협 액션을 결합해 적인걸 시리즈의 출발점이 됨. 서극은 이 작품으로 이듬해 제30회 홍콩영화금상장 감독상을 수상함.
2010년 10월 6일 대한민국과 유럽연합이 브뤼셀에서 한·EU 자유무역협정에 공식 서명함.
한·EU 자유무역협정은 상품 관세 철폐뿐 아니라 서비스·투자·지식재산권·정부조달 등 광범위한 분야의 시장 개방과 규범을 다루는 협정임. 2011년 7월 1일부터 잠정 적용되었으며, 대한민국의 대유럽 통상관계와 유럽연합의 아시아 통상정책에서 중요한 전환점이 됨.
노르웨이 노벨위원회가 중국의 작가이자 인권운동가 류샤오보를 2010년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발표함. 중국의 기본적 인권을 위한 장기간의 비폭력 활동을 선정 이유로 밝히며 당시 수감 중이던 류샤오보의 활동이 국제적으로 크게 조명된 사건.
크리에이티브 커먼즈가 알려진 저작권 제한이 없는 작품을 식별하는 퍼블릭 도메인 마크를 출시함. 권리자가 자신의 권리를 포기하는 CC0와 달리, 이미 공공영역에 있는 자료의 권리 상태를 표시하도록 설계한 도구임.
칠레 아타카마 지역 산호세 광산 붕괴 사고로 지하에 갇힌 광부 33명이 69일 만에 모두 구조됨. 구조용 갱도 굴착과 페닉스 구조 캡슐을 활용한 작업으로 10월 13일 마지막 광부 루이스 우르수아까지 지상으로 귀환함.
2010년 8월 5일 산호세 구리·금 광산이 붕괴해 광부 33명이 매몰됨. 8월 22일 광부들의 생존 사실이 확인된 뒤 구조용 갱도 굴착과 지하 보급이 병행되었으며, 10월 12~13일에 걸쳐 지하 약 700m에서 광부들이 차례로 구조됨.
구조의 성공은 재난 구조기술과 국제적 협력의 사례로 주목받았으나, 동시에 광산의 안전관리와 노동 환경 문제를 환기함.
수잔 서랜든이 로마의 유엔식량농업기구 본부에서 열린 세계 식량의 날 행사에서 FAO 친선대사로 임명. 기아와 영양실조 문제에 대한 국제적 관심과 행동을 촉구하는 활동에 참여.
지하 3층·지상 2층 규모의 박물관 건물이 준공됨. 건축 완공 뒤에도 유물 확보와 전시물 제작·설치가 이어졌으므로, 시민에게 정식 개방한 2012년 개관과는 구별되는 단계임.
NASA가 LCROSS와 LRO의 후속 분석을 공개하며 얼음 입자와 암모니아·메탄 등 여러 휘발성 성분에 관한 결과를 제시함. 연구들은 다음 날인 10월 22일자 《사이언스》에 실림.
극지의 낮은 온도에 갇힌 물질이 달의 충돌·이동·화학적 변화의 기록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줌. 물이 균일하게 퍼져 있는 것이 아니라 위치별로 달리 존재한다는 점도 강조되어, 특정 충돌 지점의 측정값을 달 전체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다는 의미를 지님.
제주농협지역본부(본부장 김상오)는 회의실에서 서명숙 이사장에게 특별공로패와 농협문화복지재단에서 제공하는 제주올레 걷기축제 지원금 2,000만원을 함께 전달. 창의적인 발상으로 올레 코스를 만들어 전국에 걷기 열풍을 확산시켰을 뿐 아니라 농촌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농촌 활력화에 기여한 공적이 인정.
데일리NK가 입수 영상에 담긴 북송 장기수들의 평양 운정관 공연을 소개한 보도. 매체가 같은 해 2월 15일 촬영된 것으로 설명한 영상에서 리두균이 자작시 〈나의 어머니시여〉를 낭송하고 김정일에 대한 지지를 표현한 장면을 소개한 기록. 북송 장기수 22명과 가족들이 참여한 공연의 일부로 전해진 낭송.
2010년 에릭 슈미트가 재러드 코언을 영입해 기술과 지정학이 교차하는 문제를 연구하는 사내 싱크탱크 구글 아이디어스를 세움. 엔지니어와 연구자, 정책 전문가가 한데 모여 활동가와 독립 언론을 사이버 공격에서 지키는 일 등을 다룸. 뒷날 직소로 이어지는 조직의 출발점.
심리전단이 관리·지원한 보수단체를 통해 G20 정상회의 반대시위를 규탄하는 시국광고를 게재함.
함부르크 소속으로 쾰른을 상대한 분데스리가 데뷔 경기에서 득점함. 유소년 유망주에서 성인 프로 선수로 넘어가는 전환점이 되었으며, 이후 독일 리그에서 출전 경험과 득점력을 쌓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