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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9일 한국에서 개봉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전쟁 드라마. 영국 농가의 소년 앨버트와 말 조이가 제1차 세계대전으로 헤어진 뒤, 서로를 다시 찾기까지의 여정을 담은 서사. 군마로 팔려 전장에 들어간 조이가 여러 나라의 군인과 민간인을 만나면서 드러나는 전쟁의 상처와 생존의 의지.

마이클 모퍼고의 소설과 닉 스태퍼드의 연극을 바탕으로 리 홀과 리처드 커티스가 각본을 맡은 각색. 제러미 어바인이 앨버트를 연기하고 에밀리 왓슨, 피터 뮬런, 톰 히들스턴 등이 참여했으며, 인간과 동물의 유대를 통해 국적을 넘어선 연민과 귀향의 희망을 강조한 구성.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국회가 선관위·박원순 후보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 공격을 사이버테러로 규정하고,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법률(디도스 특검법)을 본회의에서 통과시킴. 민주통합당 김학재 의원이 발의했으며, 경찰·검찰 수사가 윗선을 규명하지 못했다는 불신 속에 여야가 모두 특검에 동의해 도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