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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샌디의 폭풍해일로 강을 건너는 지하철 터널과 여러 시설이 침수됨. 지하철은 전날 저녁부터 선제적으로 운행을 중단했으며, 침수 이후에는 배수와 전기·신호 설비 복구가 필요해짐. 일상적인 노후시설 교체뿐 아니라 해수 유입과 극단기상에 대비한 방재 투자가 도시철도 유지의 핵심 과제로 부각됨.

뉴욕 지하철

허리케인 샌디가 뉴저지주를 강타해 주변 지역에 정전이 발생했지만 프린스턴 대학교는 자체 열병합발전·태양광 설비를 포함한 캠퍼스 마이크로그리드를 주 전력망에서 분리해 주요 전력 공급을 유지함. 전환 과정에서 약 20분의 중단은 있었으며, 이후 주변 지역의 전력복구가 지연되는 동안 캠퍼스 시설이 비상 대응과 지역 지원에 활용됨. 재난 시 계통 독립 운전의 실제 효과를 입증한 대표 사례임.

마이크로그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