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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 방재의 날은 숭례문 화재를 문화재 사랑의 날로 승화시키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주의하고 대비하자는 취지를 담고 있음.

베를린영화제 포럼에서 변사·가수·악단이 참여하는 특별 상영 진행. 김태용의 현대적 공연 연출을 통해 무성영화와 현장 공연의 결합을 국제 영화제 관객에게 소개. 단순한 오래된 필름 전시를 넘어 매번 현장에서 완성되는 공연으로서의 가치 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