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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감독의 《일대종사》가 개봉함. 엽문을 비롯한 20세기 전반 중국 무술계 인물들을 바탕으로 계승과 변화의 문제를 다룬 작품.

안 퐁텐 감독의 《투 마더스》가 한국에서 개봉. 어린 시절부터 친구였던 릴과 로즈가 서로의 아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오랜 우정과 가족의 경계가 흔들리는 드라마.

나오미 왓츠가 릴, 로빈 라이트가 로즈 역. 호주 해안 마을을 배경으로 두 여성의 욕망과 선택, 그로 인한 관계의 변화를 다룬 호주·프랑스 합작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