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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2

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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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기록

경찰이 재신고된 B씨를 수색한 결과 제주에서 숨진 상태로 발견함. 최초 신고가 접수된 지 51일 만이었으며 구체적인 사망 경위와 시점은 유족 의사 등을 이유로 공개되지 않음.

B씨 사건 역시 A 경장이 실제 안전 여부를 확인하지 않은 채 무사하다고 가족에게 통보하고 종결했던 사건으로 조사됨. 제주경찰청은 같은 날 A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 및 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함.

허위 종결이 B씨의 사망 원인이 됐다고 볼 근거는 현재 확인되지 않음. 기록되는 사실은 안전 확인 없이 사건이 종결됐고 이후 재수색 과정에서 실종자가 사망 상태로 발견됐다는 것까지임.

제주 서귀포시 하예포구 인근 해상에서 오전 9시 38분께 물에 떠 있는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전 10시 28분께 사망 판정을 받음. 세수 76세, 법랍 52년.

해경은 구조 당시 프리다이빙 장비를 착용하고 있었던 점을 근거로 프리다이빙 연습 중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으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함. 불교계에서는 이날 입적한 것으로 표현함.

2025년 8월 미국 정부가 CHIPS법 등에서 약속된 보조금 89억 달러를 인텔 지분으로 전환, 약 4억 3,330만 주(약 9.9%)를 확보하며 최대 주주의 하나로 등장. 단, 의결권이 없는 비의결 주식. 경영난과 공정 경쟁력 약화 속에 이뤄진 이례적 정부 개입. 한때 세계 반도체를 호령하던 기업의 위상 변화를 보여준 상징적 장면.

네이버 뉴스의 댓글 2억 6천만 건을 분석한 결과, 댓글 활동 상위 10% 이용자가 전체 댓글의 절반 이상을 작성했으며 활동량이 많은 이용자일수록 욕설·모욕·혐오 표현을 사용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남. 연구진은 뉴스 댓글창이 다수 이용자의 평균적인 여론이라기보다, 정치·사회 기사와 인기 기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소수 고빈도 이용자의 목소리를 과도하게 반영할 수 있다고 분석.

서울중앙지방법원 항소심 재판부들이 강제동원 피해자 정모 씨와 민문식의 유족들이 일본제철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단한 1심을 각각 뒤집음.

법원은 일본제철에 정씨 유족에게 총 1억원, 민문식 유족에게 총 80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함.

재판부들은 2018년 10월 30일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 이전까지 피해자와 유족들이 권리를 행사하기 어려운 객관적 장애가 있었다고 판단함.

일본제철 강제동원 손해배상 소송

빌 클린턴 대통령이 개인책임 및 근로기회조정법(PRWORA)에 서명해 부양아동가족지원(AFDC)을 폐지하고 빈곤가정 일시지원(TANF)으로 대체함. 종전에는 AFDC 현금급여 수급 여부와 긴밀하게 연결돼 있던 가족의 메디케이드 자격을 별도로 유지하도록 해 현금복지와 의료보장 자격의 제도적 연결을 분리함. 이후 저소득 가족이 TANF를 받지 않더라도 별도 소득기준에 따라 메디케이드에 가입할 수 있는 구조가 확립됨.

파리에서의 외교 활동을 마친 김규식이 미국 워싱턴에 도착해 구미위원부 초대 위원장으로 활동. 미국 정부와 정치인들을 상대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승인을 요청하고, 미국 각지를 순회하며 독립공채 자금을 모집해 임시정부에 전달.

김규식 (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