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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케어에 따른 메디케이드 확대가 참여 주에서 본격 시행됨. 일반적으로 65세 미만 성인 가운데 수정조정총소득(MAGI)이 연방빈곤선의 133% 이하인 계층까지 의무 자격 범위를 넓히도록 설계됐으며, 법률상 5%의 소득 공제가 적용돼 실질적인 기준은 연방빈곤선의 138% 수준이 됨. 2012년 연방대법원 판결에 따라 확대 참여 여부가 주정부의 선택으로 바뀌면서 이후 미국의 메디케이드 보장 범위가 주별로 크게 달라지는 계기가 됨.

2014년 1월 1일 환자 보호 및 부담적정보험법(ACA)에 따라 마켓플레이스에서 가입한 개인 건강보험의 첫 보장 기간이 시작. 2013년 10월 처음 열린 보험 비교·가입 절차를 거쳐, 기존 질환을 이유로 한 가입 거부 제한과 필수 건강 혜택 등 핵심 소비자 보호 조치가 개인 보험시장에서 본격 시행된 전환점.

같은 날 참여 주에서 시작된 메디케이드 확대는 별도 제도 변화로, 보험 거래소에서 민간 보험의 보장이 개시된 사건과 구분. 공개 가입기간 중 보험상품을 선택한 모든 사람이 그날 실제 보장을 개시한 것은 아니며 보험료 납부와 가입 시점에 따라 효력 발생일이 달라질 수 있었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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