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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조신성 선생의 기일인 5월 8일을 기리며 시작. 한국 최초의 여기자인 최은희씨가 한 여성잡지에 "조 지사의 장례일에 모인 대한부인회 회원들에 의해 이미 그날 첫 어머니 날 행사가 있었다"고 기록. 정부가 1956년 '어머니날'을 국가기념일로 제정, 1973년에 '어버이날'로 확대.

존 터틀타웁 감독의 코미디 《라스트베가스》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오랜 친구 네 명이 빌리의 결혼을 앞둔 총각파티를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모여 우정과 노년의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 로버트 드 니로가 패디 역을 맡고 마이클 더글라스, 모건 프리먼, 케빈 클라인과 함께 네 친구를 연기한 앙상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