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과학연구소 부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 개소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방위사업청 내에 부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를 개소. 방산업체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무기체계 획득 과정에 필요한 전문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전담기관으로 운영을 시작.
현재 26건 표시
방위사업청과 국방과학연구소가 방위사업청 내에 부설 방위산업기술지원센터를 개소. 방산업체의 연구개발 역량을 높이고 무기체계 획득 과정에 필요한 전문 기술지원을 제공하는 전담기관으로 운영을 시작.
방송 50주년을 맞은 KBS 해피FM 《밤을 잊은 그대에게》 특집 첫날 특별 DJ를 맡아 1981년 하차 이후 33년 만에 다시 진행석에 앉음. 황인용은 이 프로그램을 자신의 방송 인생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 프로그램으로 회고하며 과거 청취자들과 당시 방송을 돌아봄.
존 터틀타웁 감독의 코미디 《라스트베가스》가 대한민국에서 개봉. 오랜 친구 네 명이 빌리의 결혼을 앞둔 총각파티를 위해 라스베이거스에 모여 우정과 노년의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 로버트 드 니로가 패디 역을 맡고 마이클 더글라스, 모건 프리먼, 케빈 클라인과 함께 네 친구를 연기한 앙상블 작품.
대한민국의 기업인 성호정. (1946년~)
대한민국의 아역배우 김준.
대한민국의 가수 이수연.
한강이 창비에서 장편소설 『소년이 온다』를 출간함. 1980년 5·18 민주화운동 당시 숨진 소년과 살아남은 이들의 목소리를 장별로 교차시키며 국가폭력과 기억, 애도의 문제를 다룸.
쿠데타가 아니라고 발표했으나, 5월 23일 군부가 최종적으로 쿠데타 선언하면서 정권 장악
첫 장편 연출작 《로스트 리버》의 칸영화제 공개.
직접 각본과 연출을 맡은 첫 장편 《로스트 리버》(Lost River)를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상영. 쇠락한 도시에서 집과 가족을 지키려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어두운 동화로 풀어낸 감독 데뷔작.
대한민국의 정치인 류갑종. (1933년~)
2014년 5월 22일 정주리 감독의 장편 데뷔작 《도희야》 국내 개봉. 작은 바닷가 마을로 전근한 파출소장 영남이 학대받는 소녀 도희를 보호하려다 마을의 폭력과 편견에 부딪히는 이야기.
배두나가 영남, 김새론이 도희 역으로 출연. 같은 해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배두나와 정주리는 이후 《다음 소희》에서 다시 협업.
엘리엇 로저가 캘리포니아 아일라비스타에서 6명을 살해하고 다수에게 부상을 입힌 뒤 사망함. 그는 성적·연애적 좌절과 여성에 대한 적대감을 담은 글과 영상을 남겼고, 이후 일부 인셀 커뮤니티에서 ‘성자’처럼 미화되며 모방과 찬양의 대상이 됨.
사건은 당시 모든 대중에게 ‘인셀 범죄’로 즉시 규정된 것은 아니었으나, 후대 인셀 공간에서 로저가 상징화되면서 여성혐오·성적 좌절과 대량폭력의 연결을 연구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자리잡음.
데이비드 크로넌버그 감독의 《맵 투 더 스타》로 줄리앤 무어가 제67회 칸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 죽은 어머니의 명성과 할리우드의 성공 욕망에 사로잡힌 배우 하바나 시그랜드 역의 연기.
대한민국의 소설가 곽의진. (1947년~)
래리 크레이머의 희곡을 라이언 머피 감독이 영상화한 《노멀 하트》가 미국 HBO에서 첫 방송. 1980년대 초 뉴욕의 HIV/AIDS 위기와 활동가들의 대응을 그린 TV 영화. 줄리아 로버츠가 의사 에마 브루크너 역으로 마크 러펄로·맷 보머 등과 출연.
오전 9시경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 고양종합터미널 지하 1층 인테리어 공사장 화재로 6명 사망, 42명 부상. 지하층에서 발생한 유독가스가 순식간에 건물 상층부와 연결된 지하철역(백석역)으로 확산되어 큰 혼란 야기. 이 사건으로 대형 다중이용시설의 안전불감증과 초기 대응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 고조.
대한민국의 아역배우 안서연.
봉준호가 《설국열차》로 제50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감독상을 수상. 2013년 한국에서 개봉한 작품으로 이듬해 백상예술대상에서 얻은 연출 부문의 성과.
미국의 기업인 맬컴 글레이저. (1928년~)
여러 신경학적 증상에 대한 진료를 거쳐 파킨슨병으로 임상진단을 받음. 루이소체병은 생전에 진단되지 않았으며 사망 뒤 시행된 신경병리 검사에서 확인됨.
Git 2.0이 공개되며 별도 대상을 지정하지 않은 git push의 기본 동작이 matching에서 simple로 변경됨. 이름이 대응하는 여러 브랜치를 한꺼번에 전송할 수 있던 방식에서, 현재 작업 브랜치와 대응 관계를 확인하는 더 보수적인 방식으로 전환. 기존 사용 방식과의 호환성을 일부 바꾸더라도 의도하지 않은 변경 전송을 줄이려 한 주요 릴리스.
2014년 5월 29일 《끝까지 간다》가 국내 개봉함. 김성훈이 연출하고 이선균·조진웅이 주연을 맡은 범죄 스릴러이며, 장항준이 각색에 참여함.
이야기는 형사 고건수가 교통사고로 사람을 치고 그 흔적을 숨기면서 시작됨. 사건을 알고 있다는 남자가 나타나 그를 압박하면서 은폐와 추적이 꼬리를 무는 구조. 사건을 덮으려는 행동이 더 큰 위기를 부르는 구조 속에 긴장과 블랙코미디를 결합한 작품.
드니 빌뇌브의 심리 스릴러 《에너미》(Enemy)가 한국에서 개봉.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을 바탕으로, 역사 강사 애덤이 영화 속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배우 앤서니를 발견한 뒤 그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제이크 질렌할이 두 인물을 연기하고, 멜라니 로랑·사라 가돈·이사벨라 로셀리니가 출연. 서로 다른 삶을 살던 두 사람의 관계가 뒤얽히는 과정을 통해 정체성과 욕망, 일상의 불안을 탐색하는 작품.
2014년 5월 29일 서울고등법원이 1985년 민청련 사건 재심에서 김근태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함. 재판부는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협박·폭행·고문을 통해 얻어진 관련자 진술에 증거능력과 신빙성이 없다고 판단함.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부분은 면소 판결함.
김근태는 1985년 민청련 의장으로 활동하다 연행돼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을 받은 뒤 국가보안법과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됐고, 1986년 징역 5년·자격정지 5년이 확정됨.
김근태가 2011년 사망한 뒤 배우자 인재근이 2012년 재심을 청구함. 재심 재판부는 사건 관계자들의 검찰 진술이 대공분실에서의 협박·폭행·고문으로 허위 진술을 강요받은 상태에서 작성된 것으로 보고 이를 유죄의 증거로 사용할 수 없다고 판단함. 이에 따라 국가보안법 위반 부분에는 무죄를 선고하고,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부분은 면소 처리함.
1985년 수사 과정에서 제기됐던 고문과 강요된 진술 문제가 사후 재심에서 형사판결의 핵심 판단 근거로 확인된 사건.
톰 행크스·게리 게츠먼·마크 허조그가 제작총괄한 10부작 다큐멘터리 《The Sixties》가 CNN에서 정규 시리즈로 방송되기 시작함. 텔레비전의 확산, 시민권 운동, 냉전과 베트남전, 정치적 암살, 대중음악과 달 착륙을 통해 1960년대 미국의 변화를 살펴봄.
플레이톤과 허조그 앤드 컴퍼니의 협업으로, 행크스의 역사 소재 작업을 극영화·드라마에서 기록영상과 인터뷰 중심의 다큐멘터리로 확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