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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숲길의 2단계 구간이 시민에게 개방됨. 연남동의 잔디와 물길, 염리동과 새창고개 일대의 산책로가 옛 철길을 따라 이어지며 공원의 이용 범위가 넓어짐.

주택가와 상업지역 가까이에 입구가 이어진 선형 공원으로, 주민들의 일상 이동과 휴식 공간이 연결됨. 연남동 구간은 홍대입구역과 가까운 입지와 함께 방문객들이 모이는 장소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