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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네스 브래너 극단이 런던 개릭 극장에서 선보인 《겨울 이야기》의 정식 개막. 브래너가 레온테스, 주디 덴치가 폴리나를 연기하며 질투와 상실, 오랜 세월 뒤의 화해를 다룬 셰익스피어 공연.

같은 날 《할리퀴네이드》도 개막하며 개릭 극장 상주 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됨.

케네스 브래너 공동 연출·레온테스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