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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사연구소가 《자본론》 제1권 출간 150주년에 맞춰 마르크스의 자필 수정과 여백 주석이 남은 초판본을 디지털화해 공개함. 초판 이후 저자가 개념과 설명을 계속 다듬었던 흔적을 온라인에서 볼 수 있게 된 계기.

일부 수정은 1872년 독일어 제2판에 반영된 내용. 인쇄된 책을 고정된 완성품으로만 보는 데서 나아가, 저자의 연구와 개정 과정을 살필 수 있게 된 원자료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