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냐민 네타냐후의 누적 총리 재임 기간이 이스라엘 초대 총리 다비드 벤구리온의 기록을 넘어섬. 1996~1999년 첫 총리 재임과 2009년 이후의 두 번째 재임을 합산한 결과로, 이스라엘 역사상 최장수 총리가 됨. 장기간의 선거 승리와 연립정부 구성 능력을 바탕으로 이스라엘 정치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개인 중심의 리더십 중 하나를 형성한 시점.
2019년 7월
총 7건
가가 형사 시리즈 장편 『신참자』의 영역판 『Newcomer』가 영국추리작가협회의 2019년 대거상 번역추리소설 부문(Crime Fiction in Translation Dagger) 최종 후보에 지명. 자일스 머리가 번역하고 리틀 브라운이 출판한 작품으로, 도쿄 니혼바시로 부임한 형사 가가 교이치로가 지역 주민들의 사연을 따라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연작 구조를 영어권에 소개. 2012년 『용의자 X의 헌신』 영역판의 미국 에드거상 후보 지명에 이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번역 작품이 영미권 양쪽의 주요 미스터리 문학상 후보에 오른 성과.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의 성화봉송 경로 지도에 독도 위치가 일본 영토에 포함되는 것처럼 표시된 사실이 알려짐. 한국 정부가 삭제를 요구했으나 일본 측이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일본의 항의와 IOC 권고에 따라 한반도기에서 독도를 제외한 전례와 대비되며 논란이 커짐.
소프트뱅크가 2019년 7월 26일 인공지능 분야의 성장기업 투자를 목표로 하는 소프트뱅크 비전 펀드 2 조성 계획을 발표함. 소프트뱅크는 최대 1,080억 달러 규모를 제시하고, 애플·마이크로소프트·폭스콘·미즈호은행 등과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힘. 다만 1호 펀드의 핵심 출자자였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와 아부다비 무바달라는 참여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고, 위워크 사태 이후 외부 자금 유치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서 비전 펀드 2는 소프트뱅크 자체 자금 중심의 투자 펀드로 운영됨.
대학생 2명으로 구성된 취재팀 '추적단 불꽃'은 2019년 7월 텔레그램에서 운영되던 성착취 대화방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잠입 취재를 시작함. 대화방에 직접 들어가 운영 방식과 피해자 협박, 성착취물 제작·유통 구조 등을 추적하고 관련 자료를 축적함.
추적단 불꽃의 취재는 폐쇄적인 텔레그램 대화방 안에서 이루어지던 디지털 성착취 범죄의 구조를 외부에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이후 언론 보도와 수사 확대를 통한 n번방 사건의 사회적 공론화에 기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