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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엔틴 타란티노 감독의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대만 개봉. 1969년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경력의 변화를 맞은 배우 릭 달튼과 오랜 스턴트 대역 클리프 부스의 일상을 따라가며, 변화하는 영화 산업과 당시 할리우드의 풍경을 재구성한 작품.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릭 달튼, 브래드 피트가 클리프 부스, 마고 로비가 샤론 테이트 역으로 출연. 피트는 배우의 운전과 스턴트를 맡아온 동료를 연기하며, 릭과의 우정과 여유로운 태도 뒤의 불투명한 면모를 함께 묘사. 미국 극장 개봉은 같은 해 7월 26일.

브래드 피트 출연

가가 형사 시리즈 장편 『신참자』의 영역판 『Newcomer』가 영국추리작가협회의 2019년 대거상 번역추리소설 부문(Crime Fiction in Translation Dagger) 최종 후보에 지명. 자일스 머리가 번역하고 리틀 브라운이 출판한 작품으로, 도쿄 니혼바시로 부임한 형사 가가 교이치로가 지역 주민들의 사연을 따라 살인 사건을 해결하는 연작 구조를 영어권에 소개. 2012년 『용의자 X의 헌신』 영역판의 미국 에드거상 후보 지명에 이어 히가시노 게이고의 번역 작품이 영미권 양쪽의 주요 미스터리 문학상 후보에 오른 성과.

히가시노 게이고

도쿄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의 성화봉송 경로 지도에 독도 위치가 일본 영토에 포함되는 것처럼 표시된 사실이 알려짐. 한국 정부가 삭제를 요구했으나 일본 측이 받아들이지 않았으며,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일본의 항의와 IOC 권고에 따라 한반도기에서 독도를 제외한 전례와 대비되며 논란이 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