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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이 RB 라이프치히에서 황희찬을 한 시즌 임대로 영입하고 완전이적 선택권을 확보한 계약. 잘츠부르크 시절 홀란·미나미노와 함께 챔피언스리그에서 공격력을 보여 준 뒤 라이프치히를 거쳐 잉글랜드로 이동한 경로. 구단은 중앙 공격수와 세컨드 스트라이커, 측면 공격수까지 소화하는 활용도와 속도·힘을 영입 이유로 제시한 상황. 기술이사 스콧 셀러스는 잘츠부르크 시절부터 지켜본 선수라며 공격진 경쟁과 선택지를 늘릴 수 있다고 평가한 배경. 국가대표 일정을 마친 뒤 브루누 라즈 감독의 선수단에 합류하도록 계획된 이적으로, 오스트리아와 독일에서 쌓은 경험을 프리미어리그에 적용하는 새 도전.

황희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