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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콴과 다니엘 샤이너트의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미국 제한 개봉. 중국계 이민 여성 에벌린 왕을 가족의 조력자나 이국적 인물이 아니라 세계의 붕괴와 가족 갈등을 동시에 해결하는 다중우주의 중심인물로 배치한 작품.

무술·중국어·이민자 가족·세대 갈등을 서구 관객에게 설명하기 위한 장식이 아니라 인물의 내면과 선택을 구성하는 요소로 활용. 아시아계 인물이 자신의 문화와 장르적 이미지를 직접 소유하고 변형하는 단계로의 전환.

영화적 오리엔탈리즘

사무엘 L. 잭슨이 로스앤젤레스 레이 돌비 볼룸에서 열린 제12회 거버너스 어워즈에서 아카데미 공로상 수상. 2021년 6월 수상자 선정 뒤 열린 시상식으로, 여러 장르와 세대에 걸친 영화 경력을 기리는 영예.

‘한다 오페라 온 시드니 하버’ 프로그램을 통해 시드니항의 수상 무대에서 특별 제작을 선보임. 사이먼 필립스가 연출하고 조슈아 롭슨과 조지나 홉슨 등이 출연했으며, 실내 극장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야외의 도시 풍경 속에서 다시 구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