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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서 E. 진 캐럴이 제기한 성적 학대·명예훼손 민사소송의 배심원 재판 개시. 캐럴 측은 피해 직후 이야기를 들은 지인들의 증언과 트럼프를 고발한 다른 여성들의 증언, 트럼프의 이른바 ‘액세스 할리우드’ 녹음 등을 증거로 제시.

트럼프는 재판에 직접 출석하거나 증언하지 않았으며, 변호인단은 캐럴의 진술에 구체적인 날짜가 없고 사건의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반박. 민사재판이므로 형사사건의 합리적 의심이 아닌 증거의 우월성 기준에 따라 책임 판단.

문화재청과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가 2022년 9월부터 진행한 발굴조사 결과를 공개함. 월대의 남북 길이 48.7m·동서 너비 29.7m, 중앙 홍예문과 연결된 약 7m 너비의 어도 기초시설 등을 확인함.

계단이 경사로로 바뀌고 전차선로가 설치·복선화되면서 월대가 훼손된 단계도 밝혀냄. 발굴된 기초와 계단 흔적은 문헌·옛 사진과 함께 2023년 복원의 구체적 근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