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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5일 86건

여러 해의 같은 날을 한곳에서.
799 —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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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이한, 피습 자작극 실행 하루이틀 전 공범이 운영하는 헬스장을 찾아 4월 27일까지 유세 중 자신에게 음료를 던져달라고 요청. 물은 옷에 흔적이 남지 않는다며 색이 남는 녹차라테 같은 음료 사용 지시.

명함을 건네는 순간 차량 창문을 내려 음료를 뿌리는 방식, 음료 투척에 유리한 차량 진입 차선, 현장에서 외칠 대사와 복장 등 구체적 실행 방식 사전 조율. 검찰 공소장을 통해 드러난 계획적 범행 모의 정황.

개혁신당 정이한 피습 자작극 사건 피습 자작극 사건

한국영상자료원이 2024년에 디지털 복원한 《플란다스의 개》가 제27회 우디네 극동영화제의 비경쟁 ‘Restored Classics’ 부문에서 복원판 유럽 초연작으로 소개. 공식 시간표에 2025년 4월 25일 오후 3시 50분 Visionario 상영으로 편성.

구글과 구글 직소가 유럽의회 선거를 앞두고 프랑스·독일·이탈리아·벨기에·폴란드 등에서 허위정보 조작 수법을 알리는 예방적 영상 캠페인을 확대. 희생양 만들기, 맥락 왜곡, 평판 훼손 등 기법을 미리 익히도록 하는 프리번킹 전략을 활용함.

ALICE가 내부추적기의 가장 안쪽 세 층을 바꾸는 ITS3와 새 전방 열량계 FoCal의 승인 소식을 발표. ITS3는 충돌점 가까이에서 입자의 출발 위치를 더 정밀하게 파악하고, FoCal은 전방으로 나오는 광자를 측정하도록 설계한 장치. 당시 제시된 설치 일정은 계획이며 실제 설치 완료와 구분되는 승인 단계.

EPA가 기존 석탄화력발전소와 신규 가스 발전설비 등에 적용할 탄소오염기준을 발표함. 장기간 운영되는 석탄발전소와 기저부하용 신규 가스발전소 등에 탄소포집을 바탕으로 한 감축 수준을 제시함.

대상 설비의 유형과 운영 계획에 따라 요건이 달랐으며 모든 발전소에 즉시 동일한 의무가 생긴 것은 아니었음. 이 규칙의 대부분은 2026년 9월 EPA의 후속 조치로 폐지되므로, 2024년 발표 당시의 제도와 현재 상태를 구분할 필요가 있음.

미국 청정대기법

2024년 4월 25일 뉴욕주와 MTA가 기후회복력 로드맵을 발표함. 지하철을 포함한 교통시설을 집중호우·해안 침수·폭염 등에서 보호하기 위해 출입구와 환기구 높이 조정, 배수·펌프 개선, 주요 설비 보호 등을 장기 과제로 제시함.

샌디 이후의 해수 유입 방어만으로는 강한 빗물이 도심에서 지하로 흘러드는 위험까지 모두 해결할 수 없다는 문제의식이 반영됨. 로드맵은 투자와 설계의 방향을 제시한 것으로 모든 공사가 완료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며, 지하철 운영과 도시 배수 체계의 협력이 중요한 과제가 됨.

뉴욕 지하철

뉴욕 남부연방지방법원에서 E. 진 캐럴이 제기한 성적 학대·명예훼손 민사소송의 배심원 재판 개시. 캐럴 측은 피해 직후 이야기를 들은 지인들의 증언과 트럼프를 고발한 다른 여성들의 증언, 트럼프의 이른바 ‘액세스 할리우드’ 녹음 등을 증거로 제시.

트럼프는 재판에 직접 출석하거나 증언하지 않았으며, 변호인단은 캐럴의 진술에 구체적인 날짜가 없고 사건의 객관적 증거가 부족하다고 반박. 민사재판이므로 형사사건의 합리적 의심이 아닌 증거의 우월성 기준에 따라 책임 판단.

문화재청과 국립서울문화재연구소가 2022년 9월부터 진행한 발굴조사 결과를 공개함. 월대의 남북 길이 48.7m·동서 너비 29.7m, 중앙 홍예문과 연결된 약 7m 너비의 어도 기초시설 등을 확인함.

계단이 경사로로 바뀌고 전차선로가 설치·복선화되면서 월대가 훼손된 단계도 밝혀냄. 발굴된 기초와 계단 흔적은 문헌·옛 사진과 함께 2023년 복원의 구체적 근거가 됨.

NASA가 기존 우주선을 활용하는 OSIRIS-APEX 연장 임무를 승인함. 베누 시료 캡슐을 지구에 전달한 뒤에도 남는 탐사선 본체를 소행성 아포피스로 보내기로 한 결정이었음.

후속 임무는 2029년 아포피스의 지구 근접 통과 뒤 천체의 변화와 표면을 조사하도록 계획됨. OSIRIS-REx의 베누 시료 분석과 OSIRIS-APEX의 새 비행은 목적과 책임 연구자가 구분되는 두 단계임.

OSIRIS-REx

제22회 데즈카 오사무 문화상에서 치바 테츠야가 특별상 수상자로 발표됨. 《히네모스 노타리 일기》를 비롯한 후기 창작과 오랜 기간 만화문화에 기여한 활동을 함께 평가받음. 이 날짜는 수상자 발표일이며 시상식 날짜와 구분됨.

치바 테츠야

마이크로소프트가 노키아의 기기·서비스 사업 인수를 완료했다. 약 2만 5천 명의 직원이 합류했고, 스티븐 엘롭이 확장된 Microsoft Devices Group을 이끌며 Lumia·노키아 휴대전화·Surface·Xbox 하드웨어 등을 맡았다. 인수 대상은 노키아 전체 법인이 아니라 기기·서비스 사업이었다.

2008년 4월 25일 밤 OCN에서 《음란한 사회》가 김정우 감독의 《성 발렌타인》과 함께 연속 방송됨. 극장 관객 수로 승부한 《전투의 매너》에 이어 TV 시청률로 경쟁하는 《코믹배틀 장감독 VS 김감독》의 두 번째 라운드에 출품한 장항준의 연출작.

작품은 고지식한 학원강사 등 삶의 막다른 곳에 몰린 세 남자가 성인용품을 판매하며 겪는 일을 통해 생계와 욕망을 코믹하게 그린 이야기. 극장 개봉작과 별도의 TV영화를 제작하고 시청률로 겨루는 방식으로, 두 감독의 코미디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함.

장항준 감독

제임스 폴리 감독의 범죄영화 《컨피던스》 뉴욕·로스앤젤레스 개봉. 사기꾼 일행이 범죄조직과 얽힌 돈을 훔친 뒤 더 큰 사기 계획을 벌이는 이야기. 에드워드 번스·레이철 와이즈·더스틴 호프먼과 함께 앤디 가르시아가 건서 뷰턴 역으로 출연.

홍은영과 가나출판사가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시리즈에 관한 출판계약을 체결함. 2007년 서울중앙지법 판결이 인정한 기초사실에 따르면 가나출판사는 이 계약에 따라 같은 해 11월부터 2003년 말까지 홍은영이 그림을 맡은 1~18권을 출간함.

이 계약은 이후 판매부수와 인세 정산 의무, 계약 해지의 효력을 둘러싼 민사분쟁의 출발점이 됨. 2005년 법원은 가나출판사의 인세 정산 의무 위반을 중대한 계약 위반으로 판단해 홍은영의 계약 해지 통보가 유효하다고 인정함.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저작권·인세 분쟁

맨섬에서 미성년자에게 집행된 사법적 체벌을 굴욕적인 처벌로 보아 협약 제3조 위반을 인정함. 협약을 현재의 상황에 비추어 해석해야 하는 살아 있는 문서로 설명하여, 오래된 조약의 문언을 변화하는 인권 기준과 연결하는 해석의 중요한 사례가 됨.

『사상계』 발행인 부완혁이 문화공보부의 1970년 등록취소처분에 맞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대법원이 등록취소처분을 취소하라는 판결을 내림. 정부는 자체 인쇄시설이 없고 인쇄인 등록 요건을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었으나, 『오적』 필화 뒤 잡지 발행을 차단한 조치라는 점에서 정치적 탄압 논란이 컸음.

판결로 법적으로는 복간의 길이 열렸지만, 재정난과 필자·인쇄소 확보의 어려움 때문에 『사상계』는 속간하지 못함. 강제 폐간이 단순한 경영 실패가 아니라 국가권력의 행정처분과 맞물린 사건이었음을 확인하는 후속 국면.

사상계

김익렬이 제9대 국방대학원장으로 재임을 시작한 경력. 국방대학교의 공식 역대 총장 명단이 재임 기간을 1967년 4월 25일부터 1969년 1월 28일까지로 제시한 보직.

당시 국방대학원은 국가안보와 국방 분야 고급 교육을 담당한 기관. 1968년 7월 23일 졸업식의 대통령 연설문에도 ‘원장 김익렬 장군’으로 호명되어 재임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기록.

김익렬

배우를 꿈꾸며 상경한 두 청년의 구직 소동을 다룬 임권택의 코미디. 여성만을 모집하는 일자리 앞에서 생계가 막힌 두 사람이 여장을 하고 여성국극단에 들어가면서 정체를 숨겨야 하는 상황과 연쇄적인 해프닝을 구성한 작품. 구봉서·이대엽·최지희의 출연, 곽일로의 각본과 임성덕의 촬영. 사극과 액션을 오가던 초기 필모그래피에 포함된 도시생활·공연단 소재의 희극.

임권택 최지희 출연

대한민국의 시인 겸 개신교 철학자 도한호.

당시 강상호, 신현수, 천석구 등이 주도하여 경상남도 진주에서 형평사(衡平社)를 창립하고 총본부를 조직. 이는 백정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철폐하고 인권 존중과 평등 사회를 실현하기 위한 조직적인 한국 최초의 인권 단체라 할 수 있음.

영국이 건강 악화를 이유로 수감자를 조건부로 일시 석방할 수 있는 법을 제정함. 단식으로 쇠약해진 서프러제트가 풀려났다가 회복 후 다시 구금될 수 있어 ‘고양이와 쥐 법’이라는 별칭이 붙음. 석방이 형의 소멸을 뜻하지 않았으며, WSPU의 단식 저항과 당국의 대응이 맞물린 제도였음.

로마에서 대연도 행렬에 나섰던 레오 3세가 반대파의 공격을 받아 구금됨. 지지자들의 도움으로 벗어난 뒤 스폴레토를 거쳐 프랑크 왕에게 보호를 구함. 당시 신체 훼손 시도와 회복을 둘러싼 기록에는 기적 전승이 섞여 있어, 이를 그대로 의학적 사실로 확정하기는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