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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이 경의선과 동해선의 군사분계선 북쪽 연결도로 일부를 폭파함. 앞선 철로 제거에 이어 남북을 잇던 육상 교통 기반을 추가로 끊는 조치였음.

이날 폭파 대상으로 발표된 것은 연결도로임. 경의선이라는 명칭이 철도와 인접 도로축에 함께 사용되므로, 이를 경의선 철도 전 구간이 이날 폭파되었다는 뜻으로 이해해서는 안 됨.

국립서울문화유산연구소가 성벽과 도로의 기초부에 묻힌 항아리, 서문 터의 동물 뼈 등을 발표함. 성공적인 축성을 기원한 의례로 해석했으며, 긴 나무기둥과 판축 구조도 확인하여 한성기 토목기술 연구자료를 확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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