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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침(EU) 2024/2831이 발효됨. 회원국은 2026년 12월 2일까지 필요한 국내법·행정 규정을 마련해야 하며, 발효가 모든 플랫폼 노동자의 고용지위를 곧바로 피고용자로 전환한다는 의미는 아님.

부산 벡스코에서 11월 25일부터 진행된 제5차 협상이 법적 구속력 있는 최종 협약에 합의하지 못한 채 마무리됨. 플라스틱 생산 규제, 유해 화학물질, 재정 지원을 둘러싼 이견이 지속됐으며, 의장 초안(Chair’s Text)을 다음 재개 회기의 출발점으로 넘기기로 함. 개최일과 합의 실패를 서로 다른 사건으로 기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