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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이 오퍼스 4의 에이전트 작업·실무 코딩·추론을 개선한 클로드 오퍼스 4.1을 출시한 사건. 유료 클로드 사용자와 클로드 코드에 제공하고 API·Amazon Bedrock·Google Vertex AI에서도 기존 오퍼스 4와 동일한 가격으로 공급한 업데이트.

심층 조사·데이터 분석·세부 정보 추적과 여러 파일에 걸친 코드 수정 개선을 발표. SWE-bench Verified 74.5%는 앤트로픽이 공개한 자체 평가 결과이며, 실사용 생산성 전반의 독립적으로 검증된 수치와 구별되는 성능 지표.

우주항공청이 다누리 발사 3주년을 맞아 착륙 후보지역 영상, 전역 편광영상, 우라늄·토륨·칼륨 및 중성자 지도, 라이너 감마 지역 자기장 자료 등을 공개함. 관측자료를 활용한 과학논문이 30편 이상 발표되었으며 한국우주탐사과학자료센터를 통해 자료를 제공함. 극지의 물 분포 연구는 원격 관측에 근거한 추정으로, 얼음을 직접 채취하거나 확인한 성과와는 구별됨.

다누리

스위스 제네바에서 플라스틱 오염에 관한 국제 구속력 있는 협약문의 확정을 목표로 INC-5.2가 개막함. 2024년 부산 협상에서 합의에 실패한 뒤 논의를 재개했으나 생산 감축과 제품·화학물질 규제, 이행 재원에 관한 견해 차이는 여전히 협상의 핵심 장애물로 남음.

법무부가 형제복지원과 선감학원 국가배상소송에서 원칙적으로 국가의 상소를 취하하고 향후 1심 판결에도 상소를 포기하기로 결정함. 장기간의 소송을 줄여 피해자 권리구제를 앞당기려는 조치로, 추가 사실확정이 필요한 예외적인 사건은 구분함.

결정 당시 소송 규모

발표 당시 형제복지원 피해자 652명이 제기한 국가배상소송 111건이 진행 중이었음. 법무부는 예외 사유를 제외한 사건에서 국가의 불복 절차를 줄여 판결 확정과 배상이 신속히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