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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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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교직원 12명, 야구부 학생 선수 36명, 일부 학부모가 광주제일고를 찾아 직접 사과하겠다는 뜻을 전달함. 이는 청룡기 고교야구 경기에서 배재고 일부 학생 선수가 광주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려 5·18 민주화운동과 광주를 조롱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뒤 나온 조치임.

광주일고는 학생들이 아직 사과를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당일 방문을 재고해 달라고 요청했고, 방문은 이뤄지지 않음. 서울시교육청은 이후 광주일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우선해, 광주일고 측과 향후 방문 일정과 방식을 협의하겠다고 밝힘.

사과의 의사 표명과 별개로, 관련 학생들에 대한 교육·조사 절차와 피해 학생들의 의사 확인이 충분히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해 행위 당사자들이 대규모로 직접 방문하는 방식은 문제라는 비판도 제기됨. 사과의 시점과 방식, 이를 받아들일지 여부는 피해 학생 측이 선택할 수 있어야 하며, 사과가 피해자에게 즉각적인 응답이나 화해를 요구하는 추가 부담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드러낸 사례로 논의됨.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 응원 논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가 광주일고와의 청룡기 경기 중 나온 배재고 야구부의 ‘스타벅스 가야지’ 등 부적절한 응원 구호를 스포츠 정신 위배 및 경기장 질서 문란 사안으로 판단하고, 배재고 야구부에 전국대회 출전 정지 6개월 징계를 의결함. 징계는 7월 2일 청룡기 2회전부터 즉시 적용돼 해당 경기는 배재고의 몰수패로 처리됨. 협회는 지도자와 학생 선수 개인에 대한 징계 대상 및 수위는 추가 조사 뒤 출전 제한 기간 안에 별도 심의하기로 함.

https://www.youtube.com/watch?v=rZ_MxJ2oR00

배재고 야구부 5·18 조롱 응원 논란

이효준 배재고 교장이 광주제일고와의 경기 중 나온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의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구호와 관련해, 학생들이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무게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다고 설명하고 광주제일고 구성원과 광주시민에게 사과함. 고교야구 전반에 상대를 조롱하는 응원 문화가 있었다고 언급하면서도, 학교의 역사·인권교육이 부족했음을 인정함. 야구부를 포함한 전교생에게 역사교육과 혐오·비하 근절을 위한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고교야구 응원 문화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힘.

앤트로픽이 미국 정부의 수출통제 해제 뒤 클로드 페이블 5의 전 세계 사용자 접근을 다시 열고, Claude Platform·Claude.ai·Claude Code·Claude Cowork에서 재배포함. 6월 12일 수출통제가 즉시 시행되자 국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이유로 두 모델의 접근을 모든 사용자에게 일괄 중단한 지 약 19일 만의 재개임.

https://x.com/claudeai/status/2072402636813607381

페이블 5는 아마존 연구진이 보고한 안전장치 우회 기법을 계기로 접근이 제한됐음. 앤트로픽은 정부 및 아마존과 보고 내용을 검토한 뒤 해당 행동을 겨냥한 새 안전 분류기를 적용했으며, 해당 우회 기법을 99% 이상 차단한다고 밝힘.

미토스 5는 6월 26일 미국 정부 승인을 받은 일부 미국 기관에 먼저 접근이 복구됐고, 앤트로픽은 이후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국내외 기관으로 접근 범위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와 협의하겠다고 설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