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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학자·시민, 공동 역사 부교재 《미래를 여는 역사》 출간
2005-05-26 목요일 · 21년 전
한국·중국·일본의 학자·교사·시민이 협력한 동아시아 근현대사 부교재 《미래를 여는 역사》가 한국에서 출간됨. 2001년 교과서 파동 뒤 2002년 난징의 역사인식·동아시아 평화 포럼 등에서 논의를 이어온 민간 공동작업의 결과였음.
각국의 국수주의적 시각을 넘어서 침략과 식민지 지배의 경험을 함께 검토하려는 시도였으나, 세 나라 정부가 승인한 단일 정규교과서는 아니었음. 공식 한일역사공동연구와는 별도의 시민사회 협력 사업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