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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전두환 사형·노태우 징역 22년 6개월 선고
1996-08-26 월요일 · 30년 전
서울지방법원 형사합의30부가 12·12 군사반란, 5·18 내란 및 비자금 사건의 1심에서 전두환에게 사형을, 노태우에게 징역 22년 6개월을 선고함. 전두환의 반란·내란 수괴 및 뇌물수수 등의 책임을 인정하고 2,259억 5천만 원을 추징하도록 명령함.
검찰이 노태우에게 구형한 무기징역과 법원이 실제 선고한 징역 22년 6개월은 서로 다름. 전두환에게 내려진 사형은 이후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