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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선 38선 이남 운행, 서울~개성으로 축소
1945-09-11 화요일 · 81년 전
해방 뒤 38선을 경계로 남북의 철도 운영이 갈리면서 경의선의 남북 관통운행이 단절됨. 개성역은 남측 운행 구간의 북쪽 종착역이 되었고, 서울~개성 구간의 열차 운행은 계속되었음.
따라서 이날을 경의선의 모든 열차가 멈춘 날로 설명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음. 이후 한국전쟁과 정전 체제 속에서 단절 지점과 운행 범위가 다시 달라졌으며, 전쟁 이후 남측 경의선은 문산을 중심으로 끊어진 노선으로 남게 되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