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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으로 경의선의 남북 연결 운행 재단절
1951-06-12 화요일 · 75년 전
한국전쟁 중 전선 이동과 철도 시설 피해가 이어지면서 경의선의 남북 연결 운행이 다시 끊어짐. 남측의 운행 구간은 서울~문산을 중심으로 축소되었고, 전쟁 뒤에도 군사분계선을 넘는 열차 운행은 회복되지 못함.
1945년에는 개성이 남측 구간의 종착역이었지만, 전쟁과 정전 체제는 철도의 경계를 다시 바꾸었음. 이 때문에 해방 직후의 38선 단절과 전쟁 이후의 휴전선 단절을 같은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