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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을린 사랑》, 한국 개봉
2011-07-21 목요일 · 15년 전
드니 빌뇌브가 연출한 《그을린 사랑》(Incendies)이 한국에서 개봉. 와즈디 무아와드의 희곡을 영화로 옮긴 작품으로, 어머니가 남긴 유언에 따라 아버지와 존재조차 몰랐던 형제를 찾아 중동으로 향하는 쌍둥이 남매의 여정.
남매가 추적하는 가족사와 어머니가 겪은 전쟁·폭력의 기억을 교차하는 구성. 2010년 영화제 공개와 2011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후보 선정 이후 한국 관객에게 소개된 장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