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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 스플래쉬》 한국 개봉

2016-08-03 수요일 · 10년 전

루카 구아다니노가 연출한 《비거 스플래쉬》가 2016년 8월 3일 한국에서 개봉함. 틸다 스윈튼은 목 수술 뒤 이탈리아 섬에서 연인 폴과 휴양하는 록 가수 마리안을 연기함. 전 연인인 음반 프로듀서 해리가 딸 페넬로페와 찾아오면서 네 사람의 과거와 욕망이 충돌하고 평온했던 휴가는 위태로워짐. 자크 드레이의 《수영장》을 바탕으로 인물들의 성적 긴장과 계급적 특권을 재구성했으며, 스윈튼은 목소리를 제한한 인물의 표정과 몸짓으로 관계의 불안과 변화를 표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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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