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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노태우 등 육사 출신 장교들, 하나회 조직
전두환·노태우·정호용 등 육군사관학교 11기 출신 장교들이 친목 인맥을 군내 비밀 사조직 하나회로 확대함. 영남 출신과 육사 선후배 인맥을 중심으로 결속하고, 박정희 정권 아래 군의 주요 보직을 차지하며 세력을 키운 조직.
결성 시점은 자료에 따라 1962년 또는 1963년으로 제시됨. 전두환을 중심으로 한 하나회 인맥은 1979년 12·12 군사반란과 이듬해 신군부의 권력 장악에 동원된 핵심 기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