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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시리즈 첫 장편 《용의자 X의 헌신》 일본 출간
2005-08-29 월요일 · 21년 전
문예춘추가 시리즈 세 번째 단행본이자 첫 장편 《용의자 X의 헌신》을 발매. 이웃 모녀의 범죄를 감추려는 수학 교사 이시가미 데쓰야와 그의 대학 동창인 물리학자 유가와 마나부의 대결을 그린 작품. 단편의 과학적 수수께끼에서 장편의 치밀한 범행 설계와 인물의 희생·윤리적 갈등으로 시리즈를 확장한 전환점. 이듬해 나오키상과 본격미스터리대상을 수상하고 주요 일본 미스터리 연말 순위 세 곳에서 1위를 기록한 대표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