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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타임라인 ·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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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워싱턴 대한인자유대회에서 임정 승인 촉구

1942-02-27 ~ 1942-03-01 금요일 · 84년 전

워싱턴에서 대한인자유대회가 개막했음. 이승만은 개회사를 맡았고, 참가자들은 미국에 임시정부 승인과 연합국 일원으로서의 지위 인정을 요구했음.

추가 정보

1942년 2월 27일, 워싱턴에서 대한인자유대회가 열림. 주미외교위원부와 재미한족연합회, 한미협회가 주최한 대회는 3월 1일까지 계속됨. 재미한족연합위원회의 김호가 회장을 맡고, 주미외교위원장 이승만이 개회사를 했음.

참가자들은 3·1운동의 독립 의지를 재확인하고 충칭의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지했음. 또한 미국 대통령과 의회에 임시정부 승인을 청원하고, 한국이 연합국선언에 참여한 나라들과 함께 활동할 자격을 인정받도록 요구했음. 태평양전쟁 발발로 미국과 일본이 전쟁에 들어간 상황에서 한국의 독립운동을 연합국의 전쟁 수행과 연결하려는 시도였음.

대회는 교민사회의 지지와 미국 인사들의 관심을 모으는 외교·선전 활동의 장이었음. 그러나 대회 결의 자체가 미국 정부의 승인이나 한국의 정식 참전을 뜻한 것은 아니었음. 임시정부의 국제적 지위를 확보하는 문제는 해방 때까지 해결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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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신 2026-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