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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군부, 비판적 언론인 강제해직 추진
1980-07 46년 전
보안사령부와 국보위가 언론 통제를 위한 인적 정비에 나서 보도검열에 협조하지 않거나 제작거부에 참여한 언론인 등을 해직 대상으로 지목함. 명단이 각 언론사에 전달된 뒤 사직 종용과 자체 해직이 겹치면서 수백 명의 언론인이 직장을 잃었으며, 일부는 재취업 제한이나 연행·가혹행위까지 겪었음. 이 조치는 같은 해 11월 언론사 통폐합에 앞서 편집 현장의 저항을 약화시킨 일련의 언론장악 과정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