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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에서 7만 명 규모 평화시위 전개
1989-10-09 월요일 · 37년 전
성 니콜라이 교회를 비롯한 네 교회의 평화기도 뒤 약 7만 명의 시민이 도심을 행진함. 무력 진압의 우려 속에서 참가자들은 ‘우리가 인민이다’, ‘폭력을 쓰지 말라’고 외쳤으며 정치적 자유와 개혁을 요구함. 보안 병력은 물러났고 집회는 유혈 진압 없이 끝나, 이후 대중운동이 더 넓게 확산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됨.
추가 정보
시민운동가들은 시위대와 보안 병력 모두에게 비폭력을 촉구하는 전단을 배포함. 지휘자 쿠르트 마주어를 포함한 지역 인사 여섯 명도 대화를 호소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함. 이 같은 호소와 시민들의 비폭력적 행동, 압도적인 참가 규모, 현장 지휘의 판단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진압이 이루어지지 않은 이유를 한 사람의 공로로만 환원하기는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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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4
Prayer for Peace at St. Nicholas Church in Leipzig (October 9, 1989) - German History in Documents and Images germanhistorydocs.org 9. Oktober 1989 - Museum in der Runden Ecke runde-ecke-leipzig.de 9. Oktober 1989 - Museum in der Runden Ecke runde-ecke-leipzig.de 9. Oktober 1989 - Bundeszentrale für politische Bildung bpb.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