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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10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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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반복

한 번 기록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2024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로 데이비드 베이커, 데미스 허사비스, 존 점퍼를 선정. 베이커에게는 컴퓨터 단백질 설계 공로로 상금 절반을, 허사비스와 점퍼에게는 단백질 구조 예측 공로로 나머지 절반을 공동 수여함. 인공지능 연구가 노벨 과학상으로 이어진 상징적 사건.

존 점퍼 공동 수상자 단백질 구조 예측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리처드 탈러를 2017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함. 제한된 합리성·사회적 선호·자기통제 부족과 같은 심리적 특성이 개인의 선택과 시장의 결과에 체계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과정을 경제학에 통합한 행동경제학 연구를 수상 이유로 제시함.

왕립과학원은 탈러가 사람들이 복잡한 금융 결정을 단순화하기 위해 돈을 별도의 심리적 계정으로 나누는 심적 회계 이론을 발전시켰다고 평가함. 또한 소유한 물건을 포기하는 손실이 같은 물건을 얻는 이득보다 크게 평가되기 때문에 소유자가 물건의 가치를 더 높게 매기는 보유효과가 나타난다고 설명한 연구도 주요 업적으로 언급함.

이번 수상은 카너먼과 트버스키가 전망 이론으로 제시한 손실 회피가 소비자 선택·시장 거래·저축·투자·정책 설계로 확장된 성과를 학계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건. 심적 회계와 보유효과, 행동재무학, 자기통제 연구와 넛지의 정책적 활용을 통해 심리학과 경제학을 연결한 탈러의 연구 전반이 수상 대상으로 평가됨.

손실 회피 보유효과를 설명하는 이론적 원리

다니엘 카너먼이 심리학 연구의 통찰을 경제학에 통합한 공로로 2002년 알프레드 노벨을 기념하는 스웨덴 국립은행 경제학상을 수상함. 수상 이유는 불확실성 아래 인간의 판단과 의사결정에 관한 연구를 통해 심리학적 통찰을 경제학에 접목한 공로였음.

카너먼은 실험경제학 연구를 개척한 버넌 L. 스미스와 상을 나누어 받음. 특히 아모스 트버스키와 함께 발전시킨 휴리스틱·편향 연구와 전망 이론은 사람들이 위험과 불확실성 속에서 기대효용 이론의 예측과 다르게 판단·선택하는 방식을 설명하는 핵심 토대가 됨.

트버스키는 1996년 사망해 공동 수상자가 되지 못했지만, 카너먼의 수상은 두 사람이 장기간 함께 구축한 판단·의사결정 연구의 성과로 널리 평가됨. 심리학자가 경제학 분야의 최고 권위 상을 받은 대표적 사례로도 남음.

대니얼 카너먼 전망 이론 수상 핵심 근거

스웨덴 왕립과학원이 대니얼 카너먼을 2002년 노벨 경제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함. 심리학 연구의 통찰을 경제학에 통합하고, 특히 불확실성 아래에서 이루어지는 인간의 판단과 의사결정을 연구한 공로를 수상 이유로 제시함. 실험경제학의 기반을 세운 버넌 스미스가 상을 공동 수상함.

카너먼이 아모스 트버스키와 함께 발전시킨 전망 이론은 사람들이 준거점을 기준으로 이득과 손실을 평가하고 손실에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사실을 경제적 선택 모형에 포함함으로써 수상의 핵심적인 학문적 토대가 됨. 다만 노벨상은 손실 회피 하나가 아니라 전망 이론과 휴리스틱·편향을 포함해 심리학과 경제학을 연결한 카너먼의 연구 전반에 수여됨. 트버스키는 1996년 사망해 수상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음.

대니얼 카너먼 수상자 전망 이론 수상의 토대가 된 연구 손실 회피 전망 이론의 핵심 원리

버마(현재의 미얀마)의 수도 랭군(현재의 양곤)의 아웅산묘소에서 한국 대통령을 암살하려는 북한공작원에 의해 저질러진 폭파사건. 이 사고로 대통령 공식 수행원과 수행 보도진 17명이 사망하고, 10여 명이 중경상을 입음. 이 사건을 계기로 북한은 제3세계의 지지기반이 흔들렸고 우리나라는 제3세계와의 관계에서 주도권을 장악.

한글날에 마지막 6권을 펴내며 『큰사전』 편찬 사업을 마무리함. 1929년 조선어사전편찬회 조직 이후 조선어학회 사건과 6·25 전쟁을 견뎌낸 28년 만의 완간으로, 총 16만 4125개 어휘 수록. 민족의 손으로 완성한 첫 한국어 대사전.

한글날에 맞춰 『조선말 큰사전』 1권을 펴냄. 1929년 편찬회 조직 이후 18년 만에 나온 첫 결실로, 우리 민족의 손으로 만든 첫 한국어 대사전의 출발. 이후 1949년 2권이 이어지고 학회 개칭 뒤 『큰사전』이라는 이름으로 완간됨.

1446 580년 전

훈민정음 반포

3년간의 검증을 거쳐 1446년(세종 28년) 음력 9월 마지막날(29일)에 정식 반포.

세종실록(世宗實錄) 28년(1446) 9월조의 “이 달에 훈민정음이 이루어지다(是月訓民正音成).”라고 한 기록이 근거.